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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6개월 리뷰

by 홍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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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고,

출퇴근에 강요받지 않아도 되고,

인생이 오롯이 오로지 나를 위해 쓸 수 있다는 것.


단점은 부자의 시간이 아니라, 시간의 부자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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