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고,
출퇴근에 강요받지 않아도 되고,
인생이 오롯이 오로지 나를 위해 쓸 수 있다는 것.
단점은 부자의 시간이 아니라, 시간의 부자라는 점.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