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의 고백 ― 붉은 사제와 소녀들

예술가의 고백

by 레몬푸딩

안토니오 비발디는
‘붉은 사제’라 불렸습니다.

그는 베네치아의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 고아원에서
소녀들을 가르쳤습니다.

그곳의 연주는 유명했고
방문객들은 놀랐습니다.

“나는 설교 대신
음악으로 말한다.”

그의 바이올린은
물 위를 스치는 빛처럼 날카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