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음악원 최연소 1등상

예술가의 성장

by 레몬푸딩

크라이슬러의 어린 시절은
“완벽한 신동” 이야기처럼 시작되지만,
사실은 좌절을 겪은 소년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빈에서 태어나다 (1875)

1875년 2월 2일, 오스트리아 빈 출생

아버지는 의사였지만 열정적인 아마추어 바이올리니스트


어린 크라이슬러는

아버지에게서 바이올린을 배우며
아주 빠르게 두각을 나타냅니다.


그는 7세라는 어린 나이에
University of Music and Performing Arts Vienna 에 입학합니다.


그곳에서
당시 유명 교수들에게 수업을 받으며
놀라운 속도로 성장합니다.


10세 무렵,
Paris Conservatoire 에 입학해
최연소로 1등상을 받습니다.

이 시점에서 그는
전형적인 “유럽의 신동”이었습니다.


하지만 12세 이후,
그는 국제 콩쿠르에서 상을 받지 못합니다.

이 좌절은 컸어요.

결국 그는 한동안
음악 대신 의학과 군 복무 등
다른 길을 걷기도 합니다.


그는 단순한 기교 중심 연주자가 아니라
깊이 있고 인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