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성장
존 러터의 어린 시절은
화려한 신동의 이야기라기보다
합창 속에서 자란 소년의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런던에서 태어나다 (1945)
1945년 9월 24일, 영국 런던 출생
음악가 집안은 아니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교회 음악과 합창을 가까이했습니다.
전쟁 직후의 영국은 아직 회복 중이었지만,
교회와 학교 합창 전통은 여전히 살아 있었죠.
그는
Highgate School 에서 공부하며
합창단 활동을 했습니다.
이 시절이 매우 중요했어요.
소년 러터는
“노래하는 공동체” 안에서 음악을 경험합니다.
이후 그는
King's College Cambridge 에 진학합니다.
킹스 칼리지 채플 합창단은
영국 합창 음악의 상징 같은 존재였어요.
젊은 러터는 그곳에서:
르네상스 성가
바흐
영국 전통 캐럴
을 깊이 배우며
작곡의 기초를 다집니다.
따뜻하고
밝으며
노래하기 좋고
공동체적 울림이 강합니다.
《For the Beauty of the Earth》 같은 곡은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합창의 숨결이 그대로 살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