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얼마니 깊이 파고들었나.
생각의 깊이가 있어.
너에게 깊이는
얼마나 깊어.
대답을 할 수 있다면
깊이가 얇을지도 몰라.
왜냐하면
너무나 깊이 파고들었고
그 깊이가
너무나 깊다면
다시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야.
대답할 수도 있어.
깊고도 깊게
파고든 사람이,
그 깊이만큼
다시 올라온 사람이라면.
분명 몇 사람 안될 거야.
깊은 그 길이
높을 그 길이.
두 길이를 넘어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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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