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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 씨


아, 이 길

시장이야.


왼쪽 보고

오른쪽 보고

시끌시끌 사고 파는 게

많았어.


사람들 와글와글

천천히 걸어 다니다

멈추고 다시 걷다

멈추던 길이었지.


지금은 커다란 버스가 지나가.

차들이 사람들 비키라며

지나다녀.


이 길은 찻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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