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백화점 그리고 쇼핑몰

(미술, 우리 이야기)

by c 씨



작품이 미술관, 갤러리뿐만 아니라

백화점, 쇼핑몰 등

상품을 파는 장소에서 함께 판매되고 있지.


흔하게 소비할 수 있는 장소에

자리를 하고 있어.


그렇다고 다양한 모든 작품이

자리하는 건 아니지.


사람들이 살만한 것

잘 팔리고 있는 작품을 가져다 놓지.


작품이냐 상품이냐

그런 구분도 필요 없어.


돈을 주고 사는 게 다 상품이니

작품도 돈 주고 사면 상품인 거야.

아니라면 돈 주고받고, 팔고 사는 걸 하지 말아야지.


"작품은 상품이지."


백화점, 쇼핑몰에 자리하고

홈쇼핑에서도 시간제한 두고

판매실적 올리는데

작품이 상품이 아니면

뭐겠어.


작품을 팔겠다는 곳이나

작품을 팔겠다는 작가나

예술 뭐 대단한 거처럼 말하지만

결국 상품화시키고 있지.

작가마다 구분을 짓고 그래야 할까.


열심히 손으로 대량화하거나

인쇄하여 대량화하거나

NFT로 대량화하거나

예술에 뭔 의미를 두겠어.

작가는 상품을 생산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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