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른 사람에게
큰 일을 하게 하면

(우리 이야기)

by c 씨



자기식대로 하는 일이라며

거짓으로 남을 속이고

남은 하찮게 보는 사람이라면

다른 일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다른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똑같이 거짓으로 남을 속이고 남을 하찮게 여기면

자기식대로 하던 일처럼 어떻게 넘어가질까.

아니지 다른 일이라 전혀 할 줄 모를 가능성이 높지.


그렇게 잘못되게 일을 하는 사람을 보면

허황되게 몸을 움직이고 입은 삐뚤어진 체

일방적으로 머리 빈 말만 하는 사람이지.

그런 사람과 넌 마주해 본 적 있을까.

분명 대화를 할 수 없어 멀리하게 될 거야.


나라가 움직이도록 하는 큰일인 경우

나라와의 다양한 관계와

한 나라에 사는 수많은 사람의 삶을 크게 변화시키지.

근데 그런 큰 일을

머리 빈 말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면 어떨 거 같아.


나라마다 큰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서로 긴밀히 대화를 하고 있으며

서로에게 또는 자신의 나라에 좋을 일이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지.

그런데 머리 빈 말하며 큰 일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대화 자체를 할 줄 몰라서 다른 나라끼리 이익을 갖고

자신이 이끌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불행한 삶으로 살도록 만들어 버리지.


나라 밖과 안 이어질 대화가

모두 사라져 가고

나라는 죽어가게 돼.


완벽한 사람은 없어.

하지만 우리는 생각을 멈추지 말고

대화할 줄 알며 큰일을 할 줄 아는 사람에게

나라를 이끌어 나가도록 해야 돼.

머리 빈 말하는 사람이 자기 대화만 혼자 할 동안

나라는 죽어가고 있으며

그 사람이 사라진 후에도 나아지기 어려울 수도 있어.


"우리는 대화를 어떻게 알고 있어.

큰일에 대화능력은 정말 중요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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