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책 출간이라는 목표하나로 모든 것이 어색하고 서투른 상태로 원고 하나만 믿고 출간을 준비했습니다. 출판 계약을 하고, 원고를 작성하는 동안 저와 담당 편집자님은 많은 소통을 하지 않았습니다.
총 5회의 계약된 피드백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며 기한 내 원고를 전달하는 것이 저의 책임과 의무였고,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첫 3회까지의 원고 피드백은 형식적인 느낌으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듯했습니다.
4회부터 원고가 완성되는 단계로 조금 더 세밀하게 수정 및 보완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받았지만, 원고의 내용과 방향성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5회 차가 되니 원고 탈고 시기가 다가오고, 재검수 과정에서 완성도 높은 책을 만들기 위해 더 신경을 써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후 계약된 5회의 피드백보다 더 많이 도와주었고,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원고가 탄탄해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원고가 부실한 단계에서는 큰 도움을 줄 수 없겠구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편집자와 디자이너의 진가가 발휘된 것은 역시 책의 배열과 디자인이었습니다.
오늘 책 소개가 업데이트되었으니 확인해 보라는 편집자의 말을 듣고 오후에 온라인 서점들을 둘러보았습니다.
핑크핑크한 색상이 처음에는 부담스럽지 않을까 염려했지만, 역시 디자이너의 감각을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책의 이미지와 조화로워서 만족스러웠어요.
이는 9월 4일(목), 온라인 서점 판매예약이 시작된 후, 6일 만에 책 소개 페이지가 재정비 된 것입니다. 조금 더 일찍 업데이트되었더라면, 지인들에게 이 화면을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입니다.
펴낸 곳 미다스북스
본부장 임종익
편집장 이다경, 김가영
디자인 윤가희, 임인영
책임진행 김요섭, 이예나, 안채원, 김은진
함께 해준 편집자님과 디자이너 분들과 책으로 펴낼 수 있도록 원고를 알아봐주신 임종익 본부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오늘은 본문 최종 오탈자 점검과 표지 내용들을 편집자와 함께 수정하였고, 마지막 검수가 끝나면 곧 인쇄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9월 18일(목) 출간 예정으로, 그전에 서점에 도달하려면 며칠 내로 인쇄를 시작하기는 해야겠네요.
글을 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알리는 것까지가 작가의 역할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책의 특색을 살려 잘 나온 디자인만큼,
많은 분들에게 책이 닿을 수 있도록
작가로서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인스타그램: '번아웃 경력개발컨설턴트 웰씨킴' 에서 함께 해요^^
https://www.instagram.com/burnout_careerconsultant/
<와썹 번아웃! (What's up Burnout!)> 예약판매 링크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475086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454520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3135333
출간 스토리는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
No More Excuses! Just Do It!
경험에서 배운 것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Wealthy 웰씨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