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로서 첫 책을 받아 들었을 때,
3년간의 번아웃 시간이 보람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깊은 우울과 자괴감, 무기력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았지만,
그 시간 동안 독서를 통해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 일어설 힘을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어둠 속에 있을 때에는
좋은 날은 욕심낼 수도 없었고,
다시 평범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바랐어요.
그런데 진짜 그 말이 맞았습니다.
살아만 있다면 언젠가 좋은 날은 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 -
번아웃이 나를 죽이는 괴로움이라 생각했지만,
그 여정을 지나고 나니
나를 새롭게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좋은지 나쁜지 지나고 나면 알게 됩니다.
당장 좋은 일이 나중에는 좋지 않을 수도 있고,
당장 힘든 일이 나중에는 값진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책을 쓰는 과정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내면을 들여다보는 진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인생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연속이라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롤러코스트를 타듯 오르락내리락하며
마음을 요동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바꿀 수 없는 일에 얽매이지 말자.
지금 이 순간을 살자"고요.
어떤 이유에서든 나에게 일어난 것이라면
기꺼이 감내하고 지나 보리라.
그렇게 생각하면
삶이 그리 무겁지 않을 거예요.
번아웃 극복 여정을 담은 글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해졌다는 것이
꿈만 같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과거와 현재의 생각들을 글로 풀어내니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중학교 시절부터 꿈꿔왔던 '작가'의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번아웃을 겪지 않았다면
이러한 내용의 글을 쓸 수 있었을까?"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번아웃은 작가로서의 시작을 위해
필요한 여정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번아웃경력개발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씨앗을 심어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와썹 번아웃! What's up Burnout!>
출간 전까지 가족도 모르게 글을 썼습니다.
책이 출간되고 가족 중 동생에게만 알렸습니다.
책의 내용에도 담았지만,
힘든 시간 동안 삶을 붙잡을 수 있었던 이유가
동생이었기 때문에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긴 터널을 지나 다시 빛으로 나왔다고."
책을 읽어 본 동생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랬구나. 그랬어..
매번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 책만 읽더니...
이러려고 그랬구나..."
과하게 표현하지 않는 동생 특유의 화법입니다.
지난 시간, 일을 하지 않고 칩거생활을 한다고
닦달했던 자신을 반성하는 화법이기도 합니다.
그 말을 들으며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지난 시간이 의미 없지 않았구나!"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쓴 글이 아니었습니다.
나를 위해 쓴 글이었고,
힘든 시간을 글로 승화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이해로
누군가에게는 공감과 위로로
누군가에 다시 살아 볼 힘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두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 책을 쓰면서부터 기획했던 것이
이제는 '진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첫 책을 쓰지 않았다면 두 번째도 없었겠죠.
시작을 하고 보니 다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다음을
기꺼이 걸어보겠다 다짐했습니다.
작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나요?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글을 쓰세요.
책을 읽고, 새로운 생각들로 환기시키며
성찰을 하고, 과거의 나를 흘려보내세요.
자신에게 계속 물어보고 알아차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변화하는 나를 느껴보세요.
출간 스토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로서의 첫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와썹 번아웃! (What's up Burnout!)> 예약판매 링크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3135333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475086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454520
---------------------------------------
No More Excuses! Just Do It!
경험에서 배운 것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Wealthy 웰씨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