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아침 빛은 나무 사이로 부서졌다. 짧은 휴가를 내어 백양사를 찾던 날 아침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