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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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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Dec 16. 2020
초등학교 6학년 땐가 처음으로 제주 감귤 한쪽을 맛보았었다. 무척이나 달고 새콤한 오묘한 맛이었다. 귤 껍질을 벗기며 어린 시절까지 불러와 잠시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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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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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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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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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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