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by 교실밖


종일 서울 출장이었다. 내려오는 길. 차로 집까지 데려다준다는 동행자의 말에도 불구하고 조금 일찍 내렸다. 숙소까지 걷고 싶었다. 초저녁의 소나무와 하늘이 아름답다.

매거진의 이전글짧은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