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장면에서 타로카드를 매체로 할 때

예. 2026년 내 키워드(타로카드로 보기)

by 세만월

상담 장면에서 타로카드를 매체로 할 때

중요한 것은

내담자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방식에서", 그리고 "방식에 의한"이다.


상담 장면에서

내담자 개인이 뽑은 타로카드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꺼내놓고 싶고 풀어놓고 싶은

그들 마음을 보아주고 다루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타로카드로 보는

2026년 내 키워드들이다.


My Keywords in 2026, by Tarot Cards

The Deavil

The Fool

The World

The Magician

The Hierophant

타로카드를 좋아해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카드를 골라

순서를 정해 배치해 보았다.


타로카드를 매체로 하여 상담을 할 때는

타로카드의 실제 의미보다는

내담자 개인이 생각하는 방식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조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ㆍ여기 카드를 이용해 2026년 본인의 계획을 세워보면요.

ㆍ카드를 골라서 원하는 순서로 배치해 볼 수 있을까요.

ㆍ카드가 갖는 의미가 있을까요.

ㆍ배치한 순서대로 내용이 이어지게 설명해 볼 수 있을까요.

ㆍ제게 이야기하면서 어떠셨어요.

ㆍ제게 이야기하고 나서 지금 어떠세요.


(내담자가 타로카드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내담자에게 설명을 하게 하는 것도 좋다. 내담자가 원한다면. 그리고 이어나가면 된다. 긴장할 필요도 걱정할 필요도 없다.)


내담자들의 이야기는

곧 나의 이야기도 되고, 되어가고,

나의 이야기는

곧 내담자들의 이야기도 되고, 되어간다.

나는 들을 뿐이다.

정해놓은 방식이 없기에 나누는 것이

편할 수도 있지만 되려 불편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잘 들어야 할 뿐이다.

내담자가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지.

내담자가 상담자가 무엇을 들어줬으면 하고 바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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