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상하다

겨울에 쓰는 시

by 도파민경제
<배려의 과정>

서로의 생각 차이
의견의 저울질
쌓아온 경험의 다름

이것이 갈등을 만든다
서로 내가 옳다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그래서 조용해졌고
어색해졌다
우린 자리를 떴다

나와 다른 상대에 대한 생각이
한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내 마음을 계속해서 괴롭힌다

우린 후에 다시 만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한 후
비로소 상대를 알아가며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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