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미국에서 뉴욕으로 여행 가기

by 만박사

251. 미국에서 뉴욕으로 여행 가기

주차비는 밤12시까지.10불

작년 여름에도 1박 2일로 뉴욕여행을 했고, 사람만 바뀌어서 올해도 뉴욕을 다녀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은 항상 많다. 올해도 staten island 아웃렛에 저렴하게 주차를 하고 무료 통근배를 타고 맨해튼으로 입성했다.

*주차:empire outlet parking


통근배는 평소에 30분마다 배치되며, 출퇴근 시에는 20분마다 운행한다. 이것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 옆을 지나가면 앨리스 섬에 가지 않고도 무료로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다. 자유의 여신상은 왜 저런 색일까? 둘째 아이가 역사를 좋아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이런 색이 아니었다고 나에게 귀 끔 해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변색이 되어서 지금은 저렇게 된 거라고 한다. 배에서 내려면 south ferry station에 도착한다. 여기에서부터 여행을 위한 교통수단을 생각해야 한다. 지하철을 타고 바로 타임스퀘어 쪽으로 갈 수 도 있고. 많이 걷기 힘든 사람은 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topview라는 sightseeing 관광버스를 탈 수 있다. 편하기는 하지만 비용이 꽤 나간다. 여러 회사가 있는데, 요즘은 topview가 평정한듯하다.

성인 4명과 키즈 2명이 391.78달러가 나왔다. 하루 종일 탔으면 좀 덜 아까울 텐데, 이 표를 12시 18분에 샀으니까. 5시간도 이용을 못했다. 어찌 되었건, 맨 아래 battery park에서 탑승하여 서쪽 해변 위를 달려서 타임스퀘어로 들어가는 코스가 있고, 그쪽에서 다시 환승하면 센트럴파크 쪽을 쭉 둘러보는 코스가 있다. 우리는 타임스퀘어에 내려서 점심을 먹으려고 걸어서 이동했다. 2킬로 정도 움직였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웠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근처에 북창동순부두에 도착해서 맛나게 먹었다. 기본 반찬을 한번 다 먹고, 리필해 주신 반찬도 다 먹었다.

부모님과 나는 앞에 있는 파리바게트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쉬었고, 남동생과 큰딸만 그 빌딩에 가기로 했다. 표를 구매할 때 옵션이 2가지가 있다. 86층까지 올라가서 전망을 보는 것과, 거기에 102층까지 더 올라갈 수 있는 표가 있다. 나의 동생은 86층만 올라가겠다고 하여 44불, 딸은 38불을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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