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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중딩딸들의 기독교선교

23.8.7ㅡ23.8.12

by 만박사

교회를 오래 다니지는 않았지만 11세,12세딸이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미션트립을 다녀왔다.


매주 뭔가를 열심히 준비하더니 드디어 성공적으로 6일간 미션트립을 마치고 왔다.


8.7일 오전6시비행기탑승

8.13일.오전00시20. 비행기도착

선교장소는 도미니카공화국 두케사라는 쓰레기마을이며,옆에 있는 타히티라는 곳의 밀입국자들이 사는곳이라 한다.


기온은 비슷하나 습도가 매우높아서 땀이 줄줄 흘렀다한다. 무탈하게 잘 다녀와줘서 고맙고, 인생에서 이런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리리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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