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 첫날
메릴랜드에서 목적지인 메인주까지는 한번에 가기힘들다.운전만 종일해도 약 10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루에 5시간씩만 운전을 하고 남편과 내가 반씩 운전을 해서 지금은 코네티컷에 와 있다.
엘리콧시티에서 1시간반 정도 이동해. 델라웨어의 christiana mall. Costco gas station에서 gas를 채우고 와인 하나사고 피자랑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 우린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 장거리여행에 쉬어가기 딱 좋은 거리이다.택스가없어서 집에 갈때 또 와야겠다. 술을 잔뜩 사야겠다.ㅋㅋㅋ
#코스트코 푸드코트 콜라가 펩시에서 코카로 바뀌었네.
#차타고여행많이하라고 1갤런당 2.799하네
요즘 많이 내린듯하다.
뉴저지에 있는 다이소재팬이 우리의 두번째 쉼터이다. 모르고 왔는데 h mart도 옆에 있네.냉장고에 김치를 담아두고 캔김치만 박스에 있네.그래서 백김치,맛김치 8.99불씩 두개샀다.
큰딸 생일
두시간쯤달려와서 수영장근처 룸을 달라하고 지금은 아이들과 물놀이중이다. 밥이 되기전까지 물놀이로 피로를 풀자
둘째.큰딸.막내
한국폰에 안전문자도 오네.뉴저지에 푸드트럭페스티발을 하나보다.
64 Knotter Drive, Southington, CT, 06410, United States
오늘의 숙소.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