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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은 24시간이 바쁘고 즐겁다. 낮에는 세계문화유산과 타이파 빌리지 등을 거닐며 마카오 문화를 즐기고, 완탕면, 에그타르트 등의 독특한 먹거리 등과 함께 마카오의 아기자기한 매력에 빠지다가 밤에는 화려한 카지노 호텔들이 선사하는 놀라운 즐거움에 취해보자. 단순 카지노를 즐기는 것 외에도 분수쇼나 볼거리 등이 많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카오를 대표하는 카지노 호텔을 추천한다. 화려한 외관, 다양한 부대시설, 밤에도 즐길거리 가득한 호텔에서 24시간 아낌없이 마카오를 여행해보자.
마카오 코타이 지역에 최초로 지어진 거대 카지노 리조트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카지노 게임장을 만날 수 있다. 물론 카지노 시설과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 컨셉으로 차려진 대규모의 쇼핑몰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 온종일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다.
더하우스 오브 댄싱워터의 쇼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면서 코타이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비는 셔틀버스 많은 리조트로 유명한 시티 오브 드림즈, C.O.D! 이곳 역시 고급 카지노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게임기기 포커 게임좌석 등이 준비되어 있고 CG로 만들어진 인어 아쿠아리움이나 3D영상쇼 등의 볼거리도 다양하다.
금, 은, 동을 쌓아 올린 듯한 독특한 외관의 MGM 마카오. (코타이 지역의 MGM호텔은 MGM 코타이로 불린다) 이곳의 카지노는 독특하게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낮과 밤의 경계가 분명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새서 게임할 염려는 없다. 카지노 외에도 아쿠아리움과 맛집 등이 자리하고 있어 리조트 내에서만 머물기에도 좋다.
마카오에 처음 지어진 라스베가스 자본의 카지노로 코타이나 본섬이 아닌 해안가에 조금 떨어져서 자리하고 있다. 그렇지만 5성급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 극장 등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라 해도 손색없을 만큼 즐길거리가 많다.
카지노도 유명하지만 야간 분수쇼, 그리고 케이블카 등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 윈팰리스. 마카오의 신상호텔 중 가장 럭셔리한 그룹에 속한 호텔이다. 내부 시설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호텔 내에서 머물며 이동하지 않아도 꽉 찬 일정의 알찬 마카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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