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낙원동 교사(校舍)
건국대 상허기념관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Nov 27. 2015
70년 전 해방 직후, 수많은 대학생들의 젊음이 깃든 낙원동의 교사,
지금은 박물관으로 젊은 혈기를 이어온 옛 서북학회회관으로 안내합니다.
1908년 평안도, 함경도 출신의 독립운동가들이 설립한 애국계몽단체 서북학회!
청년지도, 항일교육운동 등에 주력했지만 한일합방 반대운동으로 1910년 강제해산!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건국대학교 교정 한가운데
서북학회가 남긴 근현대대학교육의 장!
현재 건국대학교 대학박물관 '상허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는 서북학회회관!
처음 신식교육기관 오성학교에서 서북학회회관을 거쳐
현재의 상허기념관이 되기까지 변화한 명칭들은 어떤 사연을 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