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한' 봉선화가 되고 싶었지만 거센 바람에 '처량한' 봉선화가 된
작곡가 홍난파의 사연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1924년, 열 네 살의 어린 학생이 고
목 나무 아래 꽃 피고 새 울던 시골집이 그리워 쓴 시 한 편.
이후 한 세기 가까이 남녀노소, 도시와 농어촌, 국경을 넘어
한민족이라면 누구나 한 소절 쯤은 불렀던 민족 동요 <고향의 봄>.
창가와 일본노래가 범람하던 1920년대,
조선인의 음악적 정서를 담은 어린이를 위한 민족의 노래를 작곡했던 음악가 홍난파.
수양동우회 사건 등 1930년대 후반 일제의 탄압은 본격화됐고
당시 많은 지식인들처럼 친일의 길을 걷게 된 홍난파.
결국 좌절과 한스러움만 남긴 채 떠난 홍난파,
그가 남긴 민족의 노래들을 다시 들어봅니다. tbsTV 영상 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