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공산당에 반대한다'는 의미인데요~
1958년 반공투쟁위원회 발회식 현장의 분위기를 tbsTV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반공이라는 단어를 접하기란 쉽지 않지만
과거엔 공산주의에 반대하고 배척하는 반공사상은
통일과 민주주의보다 우선시되는 최상위 가치였습니다.
특히 전쟁을 통해 직접 겪은 북한군에 대한 두려움,
공산당이 또다시 침공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는
우리 사회에서 반공주의를 더욱 공고히 자리잡도록 만들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반공웅변대회, 반공글짓기대회, 반공포스터 그리기, 반공마라톤 등
철저한 반공교육이 진행됐습니다.
반공주의는 소련이 붕괴하고 냉전주의가 종식되는 80년대 말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북한의 간첩이 잡히면 학교에서는 반공궐기대회도 열렸다는데요~
지금은 볼 수 없는 그 광경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