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침묵 그리고 '심우장'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아아~ 님은 갔습니다!"

그렇지만 만해 한용운 선생의 애국 정신은 여전히 남아있는 '그 곳'

심우장을 찾아갑니다. tbsTV 영상 링크 클릭!!! https://youtu.be/nk-ObZ196wc




조선총독부와 마주보기 싫어 남향을 거부한 이곳은

한국 불교의 근대화를 주도했던 승려이자 민족시인이었던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만년을 은거했던 집입니다.

1.jpg




구도의 뜻을 담아 만해 선생이 직접 지은 택호 심우장.

독립을 위한 저항과 투쟁이 삶의 전부였던 만해 선생이 1933년 결혼을 하자

지인들이 마련해준 생애 유일한 집이었습니다.

2.jpg




지식인들의 친일 활동을 반대하고 창씨개명을 거부하며 투쟁을 멈추지 않았던

선생의 삶과 심우장은 늘 일본의 감시 대상이었습니다.

3.jpg




선생이 죽은 뒤에도 외동딸이 살았지만

일본대사관저가 건너편에 자리잡자 심우장을 떠났습니다.

4.jpg



성북동 골짜기 안쪽, 절개를 지키며 80년 침묵을 이어온 심우장으로

만해 한용운 선생님을 만나러 갑니다. tbsTV 영상링크 클릭!!!

https://youtu.be/nk-ObZ196wc

작가의 이전글항상 열려있는 숭실인들의 아지트 '숭실대학교 학생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