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의 다양한 이야기를 세월과 함께 담아 유유히 흐르고 있는
'청계천'! 그 청계천의 시작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tbsTV 영상링크 클릭!
서울의 중심부를 동서로 흐르는 청계천은
늘 오수와 쓰레기로 지저분했고 여름이면 홍수로 물난리가 나곤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청계천 전면 복개 결정을 내리고
1958년 6월부터 공사에 착수합니다.
당시 복개도로는 광교에서 동대문 오간수다리까지 길이 2358미터에 이르렀는데
공사기간만 4년 3개월이 소요되고 연 24만 2000명이 동원됐습니다.
이후 자동차 전용도로인 청계고가도로가 개통된 것이 1976년...
청계천 복개공사로 사라졌던 청계천은 복원 사업을 계기로 2005년 10월 다시 시민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복개와 복원을 되풀이하며 많은 세월 시민의 삶과 함께 했던 청계천의 이야기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fk9Kr4Ohq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