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계동의 사랑방 '중앙탕'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Dec 9. 2015
나란히, 나란히~ 줄지어 앉아 서로 등을 밀어주며 긴밀한 정을 나눴던 곳!
국수처럼 밀려나오는 때에 '왁자지껄'한 추억 속 대중목욕탕으로
명절을 앞두고 온가족이 행사처럼 치르던 ‘목간’~
대중탕의 인기 만큼이나 목욕탕 주인은 동네 유지였습니다.
하지만 대형 찜질방에 밀려 '명물’이 되다시피한 동네 목욕탕.
40년 전 650원에서 2014년 5천원이 된 요금,
손님보다 오래된 물건이 더 많은 탈의실,
수 십 년 손님들의 머리를 손질하던 이발도구까지~
엄마 손에 이끌려 억지로 목욕탕에 끌려갔다가 음료수 하나에 기분 좋아졌던
50년 전 대중목욕탕의 추억을 tbsTV 영상 링크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