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운명이 갈린 곳 '중명전'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도심의 낭만 덕수궁과 정동 거리,

그러나 불과 100년 전에는 열강들의 각축장이었는데요.

그 격변의 역사를 품고 있는 장소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QucLpYqko7w




중명전은 1897년 러시아 건축가 사바진의 설계한 궁궐 최초의 신식 도서관으로

붉은 벽돌 아치형 건축 양식이 도드라진 2층의 러시아풍 건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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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덕수궁 화재 후 고종이 머물기도 한 장소이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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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11월 17일, 덕수궁 중명전 앞에 나타난 이토 히로부미!!!

고종의 재가도 받지 않은 채 외부대신의 직인을 탈취해 강제조약이 성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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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고종이 을사늑약의 불법성을 알리기 위해

만국평화회의가 열릴 네덜란드 헤이그에 특사파견을 비밀리에 진행했던 덕수궁 '중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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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제에 발각되면서 고종은 강제퇴위 당했는데요.

고종과 비운의 역사를 함께 한 중명전의 운명, tbsTV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QucLpYqko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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