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건설됐던 남산 외인아파트가 사라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aAO5THfhmhE
1972년 12월 14일,
서울에서 가장 풍경이 좋았던 남산 남동쪽 자락에
외국인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외국인 아파트가 준공됐습니다.
남산 외인아파트는
국내에서 처음 지어진 고층아파트로
당시 드물게 온수난방방식을 적용, 비상 대피 옥상 헬리포트 시설도 설치했는데요.
경부고속도로의 진입로였던 한남대교에서 바라보면 남산을 가로막는 등
자연경관을 해치는 건물로 지탄을 받게 되었습니다.
1994년 11월 20일,
결국 남산 외인아파트 2개 동이 먼지 속에 무너지는 발파 장면이
전국에 생중계됐습니다.
여전히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개발VS보존'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남산 외인아파트의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요?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