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의 복합문화공간 옛 '부민관'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예술의 혼을 담은 문화의 공간에서 애국과 자유의 정신을 담은 정치적 공간으로~

지난 세월 수많은 역사를 품은 태평로의 상징 '부민관'을 찾아갑니다.

tbsTV 영상 링크 클릭^^ https://youtu.be/yAgZ0QJIB-g




일제 강점기, 동양극장, 단성사, 명치좌 등의 여러 극장들은

영화 상영으로 인기가 높았던 경성부민들의 문화공간이었지만

많은 연극단체와 악극단을 위한 대규모 공연장으론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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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1935년, 지금의 서울시 청사인 경성부청 맞은편에

국내 최초의 다목적 공연장 '부민관'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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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립 극장으로 개방이 자유로왔던 부민관의 등장으로

창작극이 활성화되고 한국 연극이 한걸음 발전하는 토대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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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제강점기 말부터 동원예술과 정치집회 장소로 변질되면서

패망 직전의 일제를 향한 광복 전 마지막 폭탄 의거의 장소가 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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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예술 문화와 정치의 역사를 함께 간직한 태평로의 상징,

'부민관'의 이야기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yAgZ0QJI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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