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아파트 '충정아파트'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Jan 15. 2016
지금은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아파트의 시작을 거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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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이자 건축주였던 일본인 도요타 다네오의 이름을 따서 도요타 아파트,
또는 한자음대로 풍전아파트로 불렸던 충정아파트.
독특한 건물배치, 또 최초로 중앙난방 시설을 갖춰
당시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던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로 기록되고 있죠.
해방 후 오랫동안 호텔로 사용되다 우여곡절 끝에 아파트라는 이름을 찾았지만
1979년 충정로 확장사업으로 아파트 일부가 잘려나가고 말죠.
2008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세대간 갈등으로 재개발에 난항을 겪은 충정아파트에는
여전히 수 십 세대가 살고 있는데요.
서울시 근대유산으로의 보전도 얘기되고 있는
최초의 아파트 '충정아파트'의 80년 세월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