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3일 0시를 기해
약 45년간 서울 시민들의 유용한 지름길이 되어 준 서울역 고가도로가 폐쇄됐는데요.
그 역사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총 공사비 3억 1천만 원을 들여 준공된 서울역 고가도로는
하루 평균 약 4만 6천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정도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1990년대 말부터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2006년과 2012년에 안전도 평가 D등급을 받는 등
2009년에는 모든 중차량 운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45년 전 시민들의 기대속에 건설됐던 서울역 고가도로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를 통해
철거가 아닌 17개 보행로를 연결한 공원으로 재생될 예정인데요.
교통대란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지하철 추가 운행, 기존 노선 변경 등
서울시의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차가 다니던 고가 위가 이제는 시민들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서울역 고가도로의 역사와 앞으로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