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라디오는 그 시작의 길도 그리 평탄치만은 않았는데요!
1959년 첫 국산 라디오가 탄생했던 그 때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전자제품이라고는 미제 라디오가 고작이었던 시절,
금성사는 창립 1년 만인 1959년 첫 국산 라디오 A-501을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초기 모델은 접촉 상태가 나빠 소리가 끊기기 일쑤였고
방송국 사정도 열악해 서울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도 전파를 수신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A-501은 수입 라디오 가격의 2/3수준에 불과한 가격에도
시장의 반응이 시큰둥했는데요.
이처럼 시장에서 고전하던 국산 라디오를 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농촌 라디오 보내기 운동을 지시한 박정희 대통령!!!
이에 1970년대까지 금성라디오는 전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적 홍보수단이 되었던 라디오~
그 시절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왔던 소식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