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강북을 하나로 잇는 역할부터
지하철 3호선의 통과로 더 중요해진 동호대교의 시작을
동호대교는 장충체육관에서 도산대로에 이르는 길이 5.1km의 동호로의 한 구간으로
서울 강남과 강북 도심 사이를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당시 강남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이 도심으로 직통할 수 없었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된 것이 동호대교였습니다.
조선시대 옥수동 앞의 한강을 동호라고 한 것에서 유래된 동호대교는
건설 직후 금호교라 불렸다가 바뀐 이름인데요.
동호대교는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이후 긴급 점검을 통해
1995년 3월부터 1996년 9월까지 안전이 우려되는 부분을
긴급보수하기도 했습니다.
동호대교는 수많은 한강 다리 중 하나인데요.
1번째? 아님 2번째?? 그것도 아님 3번째??? 과연 몇번째 다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