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첫 눈을 맞는 곳
서울기상관측소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새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맑은 날 비가 오면 호랑이가 장가가는 날~

날씨에 대한 말!말!말! 그만큼 우리는 날씨에 민감한데요.

서울의 날씨를 책임지는 '그 곳'을 tbsTV의 링크를 통해 함께 가보실까요? ^^ http://j.mp/1jDp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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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서쪽 언덕 위, 종로구 송월동 1번지엔 흰색의 고풍스런 건물이 있습니다.

지난 80년간 서울의 날씨를 공식 기록해온 서울기상관측소.

1933년, 낙원동의경성측후소를 옮겨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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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모든 기상 보고는 송월동 기상관측소의 공식 기록으로 활용합니다.

즉, 이곳에 비와 눈이 와야 서울에 눈비가 온 것으로 발표되고

이곳 벚나무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펴야 서울 벚꽃 개화가 알려지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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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대 기상관측은

러일전쟁 직전 일본이 세운 인천기상대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일본과 별개로 대한제국 역시 그 무렵 자체적인 기상관측사업을 시작했고 1907년 평양과 대구에 이어 경성에도 측후소가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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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쨍쨍한 날, 비오는 날 등 변덕스러운 계절 가을이 왔는데요.

오늘도 정확한 날씨 예보로 시민의 하루를 결정지을 중대한 임무를 맡고 있는

기상관측소가 더 궁금하시다면 영상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j.mp/1jDp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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