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의 흔적,
옛 서울미국문화원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Apr 12. 2016
외세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우리의 역사와 민주화를 위한 흔적을 담고있는
옛 미국문화원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1938년, 한 건축잡지에 대대적으로 소개된 근세식 건물 하나.
일제강점기 조선에 진출한 일본의 재벌기업 미쯔이물산의 신사옥으로 지어진
지금의 옛 미국문화원입니다.
지난해 프랑스의 밀랍인형박물관으로 재단장한 옛 미국문화원은
한국전쟁 이후 미국정부의 소유로 오랫동안 문화원으로 사용됐는데요.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의 아시아 최초 분관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뮤지엄은
그에 앞서 광주민주항쟁으로 촉발된 반미운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점거사건의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1990년, 한국과 미국 정부 사이에 재산교환이 체결되면서
미국문화원 건물은 서울시 을지로별관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이죠.
일본 재벌기업의 신사옥, 미국정부의 문화원 그리고 광주민주항쟁까지
옛 미국문화원에 새겨진 우리의 역사를 찾아갑니다. tbsTV 영상 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