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소스에 숨은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대표 국민 음식!
짜장면의 인천상륙작전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지난 2006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2012년 짜장면 박물관으로 개관한 옛 공화춘은 짜장면의 발원지로 알려져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는 이들이 한 번 쯤 들르는 명소입니다.
박물관엔
개항과 함께 이른바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인천으로 이주했던
화교들의 짜장면 역사가 고스란히 전시돼 있습니다.
짜장면은
인천항에서 부두 노동을 하던 중국인 노동자들이 간편한 식사를 위해
고향 산동식 된장에 국수를 비벼먹던 데서 시작됐는데요.
한국전쟁 후
한국인의 입맛에 맛는 달콤한 춘장이 등장하면서
짜장면은 서민 음식으로 대중화됐습니다.
부둣가 끼니거리로 출발해
지금은 전국 2만4천 곳 중국 음식점에서 하루 평균 700만 그릇이 팔린다는
국민 음식의 시작을 찾아 인천 공화춘으로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