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끝에 다다른 것을 발견하고는
다시 되돌아 초입을 향해 한번 더 걷고 싶은 '팔판동길'을 산책합니다.
경복궁 옆 삼청동과 붙어있는 '팔판동'은
조선시대 8명의 판서가 살았다는데서 명칭이 유래된 마을인데요.
고즈넉한 골목길의 정취에 예술적 분위기가 가미된 팔판동길은
짧은 산책로로도 적합하답니다.
또한 알록달록한 벽화, 깔끔한 거리 풍경 등
팔판동길 특유의 분위기와 파스텔톤 상점들의 멋진 조화는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양반 골목으로도 유명한 팔판길은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고가'로
골목 초입의 '우수골목길로 선정된 팔판길'이라는 안내판이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삼청동길 속의 또다른 보석같은 골목길 '팔판동길'을 산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