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나는 어떤 캐릭터일까 하는 테스트를 했다.
‘흔들리는 법도 무너지는 법도 없는 당신은 무생물 바위.
강인하고 건강한 정신과 남다른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라고 나왔다.
주변 사람들은 너무 맞는 것 같다고 웃었다.
나는 건강한 정신과 의지가 많은 편이라고 믿고 있었던 거 같다.
강하고 주관 있어 보이는 게 좋아 보였으니까.
사실 나는 단단한 바위가 아니라
쉽게 흔들거리는 흔들바위다.
흔들거릴 거면 바위처럼 감정이라도 없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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