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볼래요

by 이브의 설렘


초연할 수 없음에


버림받고 싶지 않아 부풀어만 가는 두려움에


감사해볼래요...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삶은 그저 흘러가는 것이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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