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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재벌가 시집보내기' 딸 근황

by 위키트리 WIKITREE

과거 tvN '화성인 VS 화성인(이하 '화성인')'에 출연했던 이예은 양 근황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양은 지난 2009년 해당 방송의 '초등생 딸 재벌가 시집보내기'편에 출연해 화제가 됐었다.


2001년생인 이예은 양은 올해(2017년) 고등학교 1학년이다. SBS '사임당', KBS '후아유-학교2015' 등에 출연하는 등 현재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화성인' 출연 당시 이 양은 딸을 재벌가로 시집보내는 게 목표인 어머니와 함께 사는 초등학생으로 나왔다. 재벌가에서 원하는 며느리가 되기 위해 하루 24시간 동안 공부와 승마, 발레 등을 배우며 교육받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img_20170407093158_689d820b.jpg 이하 tvN '화성인 vs 화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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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나간 뒤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이 양은 지난해 매체 인터뷰에서 "홍보 차 출연하게 된 방송"이라며 "소속사와 작가, PD가 콘셉트를 잡아줬다. 과장된 부분이 많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이 양 근황 사진이다.


img_20170407093529_ac8d63f6.jpg 이하 이예은 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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