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쓰면 부산 광안대교에 띄워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by 위키트리 WIKITREE
img_20170426091225_913a30ec.jpg 광안대교 / 셔터스톡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에 감사의 러브레터가 뜬다.


부산시설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안대교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랑의 메신저 러브레터' 이벤트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안대교가 대형 메신저가 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번 이벤트는 신청 메시지별로 사진과 인사말을 1분씩 광안대교 블록과 교각에 노출한다.


신청방법은 부산시설공단 블로그(blog.naver.com/i_bisco), 페이스북(www.facebook.com/bisco.pr),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bisco)에 접속해 사진과 인사말을 올리면 된다.


러브레터 메시지는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오후 8시 20분부터 30분까지, 오후 9시 20분부터 30분까지 하루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각 사연은 1분씩 노출돼 이벤트 기간에 모두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과 메시지가 광안대교에 표출되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현아 "명분 없는 노출은 좋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