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상하이 2017 개막...'인간적 요소' 주제로

by 위키트리 WIKITREE
img_20170628083429_4b853013.jpg MWC 상하이



[상하이=박민정 기자]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7(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이하 MWC 상하이)이 28일 개막했다.


이번 MWC 상하이는 '인간적 요소(The Human Element)'를 주제로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MWC 상하이 체험홀에서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학습 등 4대 테마로 모바일 단말기, 혁신 기술을 전시한다.


볼만한 전시로는 세계적인 조종사들이 벌이는 드론 레이싱 경기, 일반 가정에서 모바일이 일상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트레이닝 클래스, 여성 프로팀이 벌이는 게임 대결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토요 개관을 신설해 성인은 물론 어린이들도 전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클 오하라 GSMA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토요일에는 드론 레이싱과 모바일 게임 결승전이 열린다. 또 곳곳에서 가장 큰 상품이 걸린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며 "행사 대미를 장식하는 토요일을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발전,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최신 산업 동향을 탐색한다.


데이터 보안 서밋(Data Security Summit)은 브런스윅 그룹(Brunswick Group) TMT 부문 총괄 겸 파트너 크리스 블런델(Chris Blundell), Ctrl-Shift의 최고경영자 리즈 브랜트(Liz Brandt)가 연설자로 나선다.


변화하는 산업 서밋(Transforming Industries Summit) 부문은 에이서(Acer Inc.) 부사장보 제임스 샤(James Sha), 비자(Visa)의 글로벌 상품 솔루션 총괄 티에스 아닐(TS Anil)이 맡는다. 기업과 클라우드 서밋(Enterprise & The Cloud Summit)은 화웨이(Huawei) 수석 보안 이사 잭 유(Jack You), H3C의 부사장 우 지엔(Wu Jian)이 연설자로 나선다.


국내 이동통신사로는 KT가 유일하게 참가한다. KT는 5G 통신기술, 스마트게이트, 스마트 공기질 안전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등 다양한 5G 기반 기술을 선보인다.

MWC 상하이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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