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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Aug 31. 2017

우리가 몰랐던 '데오도란트' 원리

셔터스톡




  

겨드랑이 땀 냄새를 억제하는 데오도란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14일 MBN '황금알'에 출연한 박미경 한의사는 "데오도란트 원리는 (화학물질인) '알루미늄 염'이 마개처럼 모공을 막아 땀을 억제하는 것"이라며 "모공을 막은 채로 있다 보니 염증이 생기기 쉽다"고 설명했다.


이하 MBN '황금알'




이어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데오도란트 사용 후 아예 씻지 않거나 대충 씻어서"라며 "데오도란트를 사용한 부위는 비누로 꼼꼼하게 닦아야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차윤환 식품영양과 교수는 스프레이형 데오도란트 사용에 주의하라고 했다. 그는 "피부에 바르는 데오도란트는 피부가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호흡기에 들어오는 것은 저항할 수 없다. 스프레이형 데오도란트를 호흡기 방향으로 뿌리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차 교수는 "스프레이 타입 데오드란트를 오픈된 장소에서 뿌리면 괜찮은데 뿌린 후 바로 옷을 입거나 입은 상태에서 뿌리면 안 좋은 성분이 남게 된다"고 했다.


최은정 과학교육학 박사는 "땀 냄새 잡으려다 암 걸린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했다. 


그는 "데오도란트의 유해성 역사가 깊다"며 "'알루미늄 염'에 대해서도 유방암 등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데오도란트를 계속 사용해도 될까'라는 논란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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