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여기서 왜 나와?” 서울시청에 등장한 파퀴아오

매니 파퀴아오 상원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전성규 기자

권투선수 출신 필리핀 상원의원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 서울 글로벌 대사 위촉식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파퀴아오 상원의원은 서울과 필리핀 도시 간 우호교류 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하 서울 글로벌 대사 위촉식 현장 사진이다.

박원순 서울 시장 뒤따라 입장하는 매니 파퀴아오 상원의원

복서의 강렬한 눈빛

서울 글로벌 대사 소개하는 박원순 시장

앉아만 있어도 카리스마

아이 같은 미소

이제 서울 글로벌 대사 파퀴아오입니다~

---

베스트 뉴스

---

“번호 전 주인 찾는 연락에 매일 시달려요” TMI 사연 13개

“떨리는 목소리로 태연한 척” 쓰러지기 전 '가요대전' 무대서 3곡 완창한 헤이즈 (영상)

'75만원 명품 구두' 이지혜 영수증 본 김생민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