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에서 100배 즐기는 법

by 위키트리 WIKI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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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180214181812_5dc08113.jpg 이하 위키트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 열리고 있는 강릉과 평창에서 '코카-콜라'의 체험 공간이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코카-콜라'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강릉에는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평창에는 '코-크 큐브 갤러리'를 오픈했다. 자이언트 자판기의 경우 지난 1일 서울 홍대에 오픈에 이어 두 번째 '자이언트 자판기'다.


SNS에서 난리난 홍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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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가 도심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다양한 게임과 함께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라면, 강릉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금빛 코인을 넣어 국가대표 선수들 응원과 동시에 원하는 종류의 코카-콜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짜릿함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자이언트 자판기답게 코인 또한 특수 제작됐다. 성인 혼자서도 두 손으로 들어야 할 정도의 크기다. 자이언트 코인을 넣으면 '코카-콜라 오리지널' 혹은 '코카-콜라 제로' 버튼을 눌러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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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일 아침마다 강릉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다. 선물 제공 시에는 코카-콜라의 폴라베어와 코-크 스태프들이 흥겨운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며 올림픽 현장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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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자판기’에 대형 코인을 넣어 코카-콜라를 뽑아먹는 짜릿함을 맛볼 수도 있지만, 아이코닉한 코카-콜라 '올림픽 핀'까지 받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올림픽 핀’은 추운 날씨에도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앞에 언제나 대기줄이 길게 이어져있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자이언트 자판기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한 후 선물을 받는 이벤트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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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일인 25일까지 운영된 후, 평창 동계패럼림픽 기간인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니 강릉 올림픽 현장에 방문했다면 꼭 한 번 체험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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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의 강릉 올림픽 현장 취재 중에도 '핀'을 교환하는 '핀 트레이딩' 때문에 한국에 방문했다는 외국인 방문객을 만날 수 있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LA 출신인 Daniel Presburger (다니엘 프레스버거)씨는 수많은 핀을 앞치마에 꽂아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이끌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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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은 선수와 심판을 대중과 구분하기 위해 생겨났다. 그렇기 때문에 적은 제작 수량으로 희소가치가 생기기 시작했다. 올림픽 시즌마다 역사를 함께할 수 있는 '핀'을 모으는 취미를 가진 이들이 세계적으로 많다. 코카-콜라는 1988년에 처음 핀 트레이딩 센터를 독점으로 운영했으며, 코카-콜라 올림픽 컬렉션도 꾸준히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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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이어 평창 지역에도 코카-콜라와 올림픽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바로 평창 '코-크 큐브 갤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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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이 곳은 코카-콜라의 병 모양 실루엣을 표현한 조형물 앞에서 사진 찍기 좋다. 특히 야간에 조명이 켜지면서 평창 올림픽 플라자의 아름다운 경관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평창 '코-크 큐브 갤러리'는 2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사진 = 이예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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