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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들만 안다는 '이디야' 음료 꿀조합 8

이디야 알바생들이 `강추`하는 음료 꿀 조합 8가지를 소개한다.

by 위키트리 WIKITREE
img_20181002104657_96514bce.jpg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이디야 인스타그램



'토샷추', '돼지바 쉐이크', '아샷추' 같은 메뉴는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에서 전해지고 있는 시크릿 레시피 이름이다. 특히 다른 커피 전문점에서 볼 수 없는 중독성 넘치는 맛으로 수많은 덕후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디야 알바생들이 '강추'하는 음료 꿀 조합 8가지를 소개한다.



1. 토샷추


이디야 베스트 메뉴 토피넛 라떼에 샷을 추가해 먹으면 신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견과류에 고소한 맛과 씁쓸한 커피 맛이 잘 어울린다.


img_20181002105115_aedbaaa9.jpg 이디야 페이스북



2. 돼지바 셰이크


아이스크림 돼지바 맛을 이디야에서 느낄 수 있다. 딸기 셰이크에 초콜릿 시럽을 부은 다음 휘핑크림을 얹는다. 휘핑크림에 초콜릿 시럽을 또 한 번 부으면 완성이다.


img_20181002105016_7c73364d.jpg 이디야 홈페이지



3. 붕어싸만코 셰이크


아이스크림 붕어싸만코와 똑같은 맛을 자랑하는 시크릿 레시피가 있다. 오리진 셰이크에 캐러멜 시럽과 헤이즐넛 시럽을 붓는다. 여기에 휘핑크림을 얹으면 된다.


img_20181002105041_f474dfd3.jpg 이디야 인스타그램



4. 아샷추


이디야에서 파는 복숭아 아이스티에 샷을 추가하면 오묘하면서도 꿀맛을 자랑한다. 중독성 넘치는 맛에 '아샷추'를 먹으려 이디야에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


img_20181002105101_0cd0c88a.jpg 이하 이디야 인스타그램



5. 네스퀵 플랫치노


학창시절 우유에 타 먹던 달콤한 네스퀵을 이디야에서 만날 수 있다. 초콜릿 칩 플랫치노에 초콜릿 소스를 추가한다. 여기에 휘핑크림을 얹고 초콜릿 칩을 잔뜩 올리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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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슈렉 프라푸치노


쌉사름한 녹차 플랫치노에 달콤한 초콜릿 소스와 휘핑크림을 올린다. 그 위에 초콜릿 칩을 올리면 그 유명한 '슈렉 프라푸치노'가 된다.


img_20181002105148_c1975699.jpg 이디야 홈페이지



7. 녹차라떼 + 샷추가


꾸덕한 녹차라떼에 샷을 추가해 먹으면 질리지 않는 쌉싸래한 맛에 중독될 것이다. 녹차덕후라면 시도해보기 좋을 레시피다.


img_20181002105210_96b61624.jpg 이디야 인스타그램



8. 골드키위주스 + 시럽추가


골드키위주스에 시럽을 추가하면 상큼달달한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왠지 모르게 달달한 음료가 끌린다면 선택해보길 바란다.


img_20181002105225_11b7da6e.jpg 이디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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