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세계 속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쓰는 '기프트카 콜럼버스'
뼈그맨, 개코원숭이부터 UV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유세윤’ 씨. 그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선장이 되어 찾아왔다고 하는데…
유세윤 씨가 선장이 되어 나타난 이유는 바로 ‘기프트카 콜럼버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새로움 꿈을 실어주기 위해서다. 이 캠페인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또한 더 큰 세계에서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기프트카 콜럼버스’ 캠페인을 통해 방과 후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을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 25곳에 ‘기프트카’ 차량을 지원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유튜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만남도 가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캠페인은 매 회를 거듭하며 다양한 컨셉과 내용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기프트카’ 캠페인은 10번째를 맞이해 더욱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카드뉴스를 통해 ‘기프트카 콜럼버스’ 캠페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기프트카 콜럼버스’ 캠페인은 아이들의 꿈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기프트카 캠페인 페이지 내 ‘유튜브 인플루언서’ 채널당 1000개의 응원 메시지가 모이면 희망공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성 담긴 댓글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면서, 이벤트도 참여해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이벤트이니 참여해보자. (이벤트 바로가기)
올해로 10년 째 이어지고 있는 ‘기프트카’ 캠페인과 함께 그 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우리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응원하고 있다.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우리도 함께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