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세 가지 맛 신제품으로 수험생 선물 인기
[광고] 허쉬(Hershey)
코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한민국 고3 수험생 시절을 경험해 봤다면 떨리고 긴장되는 지금 이 순간의 기분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수능 직전이 되면 웃으며 넘겼던 미신과 속설들도 괜히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잊으려고 해도 자꾸만 떠오르는 불안한 마음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시기가 바로 지금 ‘수능 일주일 전’이다. 수험생들의 흐트러진 집중력과 컨디션을 높여주기 위해 지인들은 흔히 달달한 초콜릿이나 엿을 선물하곤 한다.
초콜릿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브랜드 ‘허쉬’ 또한 코로나 속에 힘겹게 수능을 봐야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한 ‘미신 격파’ 캠페인을 준비했다.
허쉬는 매년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를 출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는 톡톡 튀는 새로운 맛 3가지를 통해 수능 미신을 쿨하게 깨버릴 ‘허쉬콘매직’ 캠페인과 수험생에게 선물하면 딱 좋은 아이템으로 돌아왔다.
아이스크림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출시된 허쉬의 신제품. 제품을 살펴보면 기존에는 없던 아이스크림 무늬가 초콜릿에 빼곡히 들어가 있다. 또한 기존의 직사각형 모양과 달리 삼각형 모양으로 음각 처리가 돼 있다.
두 손으로 약간의 힘을 주어 초콜릿을 쪼개면 삼각형 모양으로 분리되고, 몇 번 더 ‘톡!’ 하고 쪼개면 아이스크림 모양이 된다.
공부를 하다가 수능 미신이 불쑥 떠올라 불안하고 초조하다면 허쉬 초콜릿을 쪼개 먹으며 불안한 마음은 확 날려버리고 당충전을 통해 기분은 업 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허쉬콘매직’이다.
특히 허쉬의 신제품은 세 가지 맛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허쉬콘매직’을 즐길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스타일별로 정리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수능 미신을 타파해보자.
민트초코 덕후 ‘민초단st’ VS 색다른 맛 즐기는 ‘모험가st’ VS 상큼한 게 좋은 ‘톡톡튀는 st’
맛은 전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세 가지 제품 모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산뜻하고 유니크한 패키지다. 아이스크림 모양의 초콜릿을 실제로 얼른 보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세 가지 맛을 직접 먹어봤다.
# 민트초코라면 환장하는 민초단 수험생에게 딱! ‘허쉬 쿠키 앤 민트향’
‘허쉬 쿠키 앤 민트향’은 포장지를 뜯자마자 민트향이 달달하게 나면서 달달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민트 특유의 향 만큼이나 입에 넣는 순간 상쾌한 맛부터 느낄 수 있다.
민트향이 지나가고 나면 허쉬 특유의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민트향이 너무 강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달리 은은한 민트향에 달달함이 섞여 반민초단도 거부감없이 도전해 볼 만한 맛이다.
# 신제품이라면 색다른 게 최고지! 팡팡 터지는 맛을 원한다면 ‘허쉬 스프링클 앤 크림’
세 가지 맛 중 비주얼 끝판왕으로 등극할 만한 제품은 ‘허쉬 스프링클 앤 크림’이다. 크리미한 초콜릿에 알록달록한 스프링클이 박혀 있어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머핀이나 컵케이크에서 자주 등장하는 스프링클이 초콜릿에 박혀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허쉬 스프링클 앤 크림’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비주얼을 연상케 하는 동시에 혀에 닿는 순간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다. 밤낮으로 공부하느라 피곤한 수험생들이 즉각적인 당 충전을 원할 때 진한 초콜릿 맛이 느껴지는 ‘허쉬 스프링클 앤 크림’을 추천한다. 달콤한 맛에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서 잠 깨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 색도 맛도 상큼함이 뚝뚝 떨어지는 ‘허쉬 스트로베리 앤 크림’
마지막 신제품은 그 이름에서부터 상큼한 딸기맛이 느껴지는 ‘허쉬 스트로베리 앤 크림’이다.
‘허쉬 스트로베리 앤 크림’은 크리미한 허쉬에 딸기맛이 더해져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뽐낸다. 허쉬 특유의 달콤한 맛은 살리면서도 딸기 본연의 맛까지 더했다. 또한 예상치 못한 바삭바삭한 크런치함까지 더해져 씹는 맛도 한껏 느낄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수능에 긴장감 가득 안고 마무리 공부 중일 수험생들.
전국 수험생들 모두 수능 미신은 완벽하게 타파하고, 끝까지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허쉬콘매직’을 기억해두자. 비록 초콜릿 하나지만 수능 시험장으로 향할 때 떨리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진정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