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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May 17. 2021

LG전자 프라엘 영상에서 폭주해버린 장도연 근황

[광고] LG전자


유튜브, LG전자


대세중의 대세 ‘예능캐’ 장도연이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을 만났다. 11일 LG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광고 영상 ‘장도연의 아이케어 타임’에서 장도연은 LG전자 프라엘의 ‘아이케어’를 홍보하기 위해 직접 ‘우수 리뷰어’를 찾아 나섰다.   


이하 유튜브, LG전자


아이케어는 쉽게 예민해지고 손상되는 눈가 피부를 미세전류와 LED 빛 에너지로 케어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이미 많은 블로거와 얼리어답터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특별히 제작된 LG전자의 사원증까지 목에 걸고 특유의 자본주의 미소를 장착한 그녀를 직접 만난 리뷰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본사 직원이 방문할 것이라는 정보만 알고 있었던 리뷰어들은 ‘LG전자 장도연 선임’이 직접 찾아오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놀람도 잠시, 솔직한 리뷰어들의 ‘찐후기’가 쏟아졌다. 펠트인형 제작자인 41세 김혜선 씨는 “눈가가 칙칙하고 건조해져서 아이케어 체험을 신청했다”며 “집에서 바느질을 많이 해서 눈가가 칙칙하고 다크서클이 내려왔는데 꾸준히 사용해보니 다크서클도 옅어지고 피부 톤이 밝아진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인체적용시험 : 아이케어(아이패치 포함)와 아띠베 수분젤과 함께 사용 / 2020.05.06~07.08 / 성인여성 26명 주2회 총 8주 사용 / 글로벌의학연구센터(GMRC))  



특히 “아이케어 사용 전 ‘스킨-에센스-로션-수분크림- 아이크림-미스트’까지 6단계에 걸쳐 피부를 관리했지만, 아이케어 사용 후 ‘스킨-에센스-수분크림-아이케어’로 단계가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밸리댄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자기관리 끝판왕’ 주부 두나경 씨는 “약 2달 동안 매일 자기 전 아이케어를 사용했다”며 “처음엔 사용하는 9분, 15분의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매일 스마트폰, TV 등 전자기기에 노출되는 눈의 피로를 힐링하는 것 같아 좋다”고 칭찬했다.   



특히 인터뷰에 참여한 리뷰어들은 남편과도 함께 아이케어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예민하고 쉽게 지칠 수 있는 눈가를 관리해주는 제품이기에 가족과 함께 사이좋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리뷰어 인터뷰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장도연 선임의 임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무실로 돌아온 그녀의 화려한(?) ppt 실력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해당 영상은 LG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촬영 전 출연자에게 제품을 무상 제공한 후 솔직한 사용 후기를 담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누구보다 홍보에 진심인 장도연의 영상을 보고 구매욕이 솟아났다면 ‘지름신’을 만나기 전에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한 후 LG 프라엘 아이케어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LG전자


‘장도연의 아이케어 타임’ 영상을 시청한 후 SNS를 통해 아이케어에 대한 기대평과 필수 해시태그 ‘#LG프라엘 #아이케어 #눈가케어’를 남긴 후 해당 포스팅의 URL을 이벤트 포스트 댓글에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6월 1일 마감되며, 추첨을 통해 LG 프라엘 아이케어를 3명에게 증정한다.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도 100장이나 걸려 있으니 영상을 본 뒤 꼭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필수가 된 마스크로 밖에서 노출되는 내 얼굴에서 가장 관리가 중요해진 눈가. 가정의 달 5월, 아직 소중하고 감사한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했다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케어를 ‘FLEX’ 해보면 어떨까. 지친 눈가를 탱탱하게 케어하고 보다 밝은 얼굴로 다가올 여름을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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