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비타민 D 생성 돕는 선스틱 출시
백반증 모델 신소은씨 발탁해 생생한 사용 후기 전달할 예정
[광고] 일동제약
조금만 걸어도 땀이 삐질 나버리는 요즘. 태닝 기계로 주기적인 태닝을 하거나 선베드에 누워있는 태닝족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태닝을 하는 이유는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만들기 위함도 있겠지만 자외선 노출시간을 늘려 비타민 D 결핍을 예방하려는 목적도 크다. 그도 그럴 것이, 현대인의 비타민 D 결핍은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셔터스톡
건강보험심사평가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대비 2021년 비타민 D 결핍 진료 환자는 무려 186.3%(연평균 30.1%)나 증가한 24만 7천여 명으로, 영양결핍 상위 10개 항목 중 가장 많은 환자 수를 나타냈다.
셔터스톡비타민 D 결핍이 일어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선, 깊은 잠을 자기 어렵다.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더 나아가 골다공증이나 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그렇다고 비타민 D 합성을 위해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에 피부를 그대로 노출시킬 수도 없는 노릇.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 차단'과 '비타민 D 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란 쉽지 않다. 비타민 D 합성을 가능케 하는 적절한 자외선 노출량은 지역, 시간, 계절, 피부색 등 여러 요소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즉, 무턱대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D 마저 차단해버릴 수 있는 것. 그래서 프로바이오틱 화장품 명가 일동제약이 나섰다. 강력한 자외선 분해효과는 물론 비타민 D를 자체 함유하여 보충하는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에어 벨벳 선스틱’을 출시한 것이다.
이하 일동제약일동제약의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비타민 D 합성을 방해하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완벽하게 덜어준다.
먼저, 프로비타민 D 전구체 성분인 ‘7-데하이드로콜레스테롤’을 함유해 체내 비타민 D 생성을 유도한다. 이 성분은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에는 얻지 못하는 것으로 일동제약 선스틱만의 차별화되는 장점이다.
또한 독일의 원료회사인 ‘CLR’사의 ‘MultiMoist CLR’ 성분을 포함해 피부 내 수분 충전과 비타민 D 합성 부스터 역할을 하게끔 만들었다. 선스틱 하나로 피부 장벽 케어까지 가능하게끔 만든 것이다. 이 외에도 피부 주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으니, 여드름성 피부는 물론 예민한 피부의 소유자들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에어 벨벳'이라는 수식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운 입자로 피부 마찰을 최소화하여 벨벳처럼 보송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보송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한 얼굴에 덧발라도 자국 없이 자연스럽게 도포되고, 급할 때는 거울을 안 보고 발라도 될 만큼 발림성이 좋다. 그동안 선스틱 제품의 불편함으로 손꼽히던 ‘끈적임’을 완벽하게 해결한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에어 벨벳 선스틱’만의 강점이다.
왼쪽은 두껍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물방울 형태로 스틱 모양도 신경 썼다. 이처럼 스틱 하나에 넓은 도포면과 좁은 도포면을 모두 배치했기 때문에 넓은 이마부터 코 옆 세밀한 부분까지 모두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휴대하기 좋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까지 자랑한다.
모델 신소은씨 인스타그램확실한 차별점을 가진 선스틱을 내놓은 일동제약의 자신감은 제품 모델에서도 느낄 수 있다. 실제 백반증을 겪고 있는 신인모델 신소은 씨를 발탁했기 때문. 백반증은 색소세포가 파괴되면서 피부에 백색 반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반증 환자에게서 종종 혈중 비타민 D의 농도가 낮게 관찰되기도 한다.
일동제약신소은 씨는 광고를 통해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며 느낀 점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해당 광고는 내달 초 ‘퍼스트랩’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빠르게 직접 사용해 보고 싶다면 일동제약 공식몰인 ‘일동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