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 100년 뒤 ‘다운 점퍼’를 입어봤다

배우 박해진, 100년 뒤 미래에서 ‘다운 점퍼’를 입어봤다

by 위키트리 WIKITREE
img_20161025153025_081fe1d5.gif 이하 위키트리(센터폴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2116년 미래에 도착한 박해진


100년 후 미래에 왔다.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몰아친다. 하지만 괜찮다. 미래의 다운 점퍼는 그야말로 '완벽'하기 때문이다. (☞영상 바로가기)



“방수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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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까지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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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fur)가 망가졌다면? 걱정하지 말자. 자가재생 퍼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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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패널을 터치해보라. ‘좋아요’를 마음껏! SNS 기능, 영화 감상 기능, 맛집까지 알려주는 맛집 내비게이터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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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한다면? 후드 안 쪽 3D 서라운드 스피커가 당신의 영혼까지 춤추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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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깨 라인의 솔라 패널이다. 평상시에 흡수해 둔 열로 지속적인 체온 유지는 물론 원하는대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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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생명 탄생까지도 가능하게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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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모드 - “이게 끝이 아니다. 버튼 하나로 상황에 따라 디자인이 변하는 쁘레따 뽀르떼 기능! 이제 당신도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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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모드 - “더 이상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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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모드 - “꿈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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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 인류를 위한 하이테크놀로지 결정체 ‘인터라켄 103’을 입어봤다.



# 올 겨울, 진짜 나다운 다운 점퍼 ‘인터라켄 시리즈’


물론 이 놀라운 점퍼는 100년 뒤 미래에서나 볼 수 있다. 우리는 2016년에 살고 있는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


현재로 눈을 돌려보자.


현실에서 가능한 모든 기능을 탑재한 2016년형 다운 점퍼가 있다.


img_20161025152700_f15603d1.jpg 이하 센터폴 제공



수정1.JPG ‘인터라켄 3’



■ 충전재: 700 필파워 + 솜털 90 + 깃털 10 비율의 구스다운


■ 체열을 반사시켜 체온을 지켜주는 '체열 반사 안감'


■ 내열은 잡아주고 외열은 막아주는 '이중소매단'


■ 때론 부드럽게, 때론 촘촘하게 바람을 막아주는 '리얼 라쿤퍼'


■ 남성용, 여성용 인터라켄은 블랙/카키/베이지/차콜 그레이/아이보리 각각 5컬러


수정2.JPG ‘인터라켄 알피나’



■ 알피니즘 감성을 더한 스타일리시 다운 재킷


■ 충전재: 700 필파워 + 솜털 90 + 깃털 10 비율의 구스다운


■ 체열을 반사시켜 체온을 지켜주는 '체열 반사 안감'


■ 내열은 잡아주고 외열은 막아주는 '이중소매단'


■ 내구성, 활동성, 디자인 강화한 '팔꿈치 엠보 디테일 '


■ 야간활동 시 안전성 높인 ‘반사보호필름(리플렉트 필름)’ 전면 부착


■ 때론 부드럽게, 때론 촘촘하게 바람을 막아주는 '리얼 라쿤퍼'


■ 유니섹스, 베이지/블랙/카키/블루/와인 총 5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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